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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 주는 봄비로 시작되겠습니다.
외출하실때는 우산을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3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에 올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이 중부와 남해안에 20~70mm, 남부지방에 10~40mm 정도로,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봄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지방에는 최고 15cm 가량의 큰 눈이 예상됩니다.
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고, 해안가에서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도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포근하겠지만, 내일은 쌀쌀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기온이 15도까지 크게 오르겠지만, 내일은 영상 5도로 오늘보다 10도이상 크게 떨어지겠고요.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요.
모레부터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상 12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