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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빈 라덴 소재 파악 도운 의사 해임

정유미

입력 : 2012.04.01 23:15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 중앙정보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 데 도움을 준 의사 샤킬 아프리디를 해고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아프리디는 CIA가 소아마비 백신캠페인을 이용해 주민들의 DNA 샘플을 수집해 빈 라덴의 소재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리디와 함께 카이베르 파크툰크와주 보건부 직원 17명도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