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요금을 시간대별로 차등화하면 치솟는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현대경제연구원이 밝혔습니다.
버스·지하철 등 공공요금을 러시아워에는 비싸게 매기고, 그 외 시간대에는 상대적으로 싸게 하면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물가인상 효과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연구원의 판단입니다.
물가상승의 주범인 국제 원자재 가격 리스크를 선물 거래로 없애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습니다.
기준금리와 관련해서는 경기 회복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는 적정 수준으로 산정해야 한다고 권고해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