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국제통화기금, IMF에 기금을 증액할 차례라고 압박했습니다.
유로존이 17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 연석회담은 유로존 구제 기금 대출 한도를 일시적으로 8000억 유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유럽재정안정기금 잔액 2200억 유로는 예비 방화벽 성격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U 순회 의장국인 덴마크의 마르그레테 베스타저 장관은 유로존이 재정 위기 방화벽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이제는 IMF 재원을 확대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추가 출연하지 않을 것임을 거듭 밝혔고 이른바 브릭스 그룹도 IMF 내 쿼터가 확대돼야만 재원 확대를 지원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