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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5월부터 365개 분수 가동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03.30 10:28


서울시는 시내 365개 분수를 4~5월부터 9월까지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분수 20개는 다음달부터, 나머지 345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5월부터 운영합니다.

분수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에너지 절감을 위해 9월까지만 가동됩니다.

한달 먼저 가동되는 주요분수 20개는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천, 어린이대공원, 서울대공원 등입니다.

또 어린이들이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마실 수도 있어 여름에는 수질검사 횟수를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