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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섯' 할머니, 물구나무 서고 옆으로 덤블링

입력 : 2012.03.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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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체조 경기가 열리고 있나요? 자세도 좋고, 동작 하나하나 유연함이 넘쳐나네요.

마루 경기를 펼치고 있는 이 선수, 그런데 가만히 보니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은 것 같죠.

올해 여든 여섯의 '요한나 쿠아스' 할머니랍니다.

몸을 굴리고 물구나무를 서고 옆으로 덤블링까지~ 정말 유연하세요. 관중석에선 박수가 절로 나올만 하죠.

쿠아스 할머니는 마루 뿐만 아니라 평행봉에서도 높은 기량을 뽐내셨는데요.

여든이 넘은 나이에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 이분이군요.

이미 여러 차레 시니어 부문 챔피언도 하셨다는데요.

참 정정하시고 밝은 표정이 인상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