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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사우디 증산 발언 등에 이틀째 급락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2.03.30 06:49


사우디아라비아가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생산을 할 것이라고 밝힌데다, 각국의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2.63달러 떨어진 배럴당 102.7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가격은 2월 중순 이후 6주 만의 최저치입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9달러 하락한 배럴당 122.2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