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최근 tvN 신개념 펫 버라이어티 쇼 ‘캣츠앤독스’의 진행자로 변신해 생애 첫 MC 신고식을 마쳤다.
유연석은 지난 19일 첫 촬영에 돌입한 예능 프로그램 ‘캣츠앤독스(연출:이길수)’를 통해 영화와 드라마 외에 MC까지 섭렵하며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연석은 최근 개봉 화제작 ‘건축학개론’에서 수지의 ‘강남선배’로 변신해 밉상 연기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한창 촬영중인 영화 ‘늑대소년’에서는 송중기의 연기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차세대 충무로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또 4월 말 방송 예정인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을 통해 주연 캐스팅으로 안방 극장까지 섭렵하고 나선 가운데, tvN ‘캣츠앤독스’의 MC로 발탁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걷고 있다.
스타일리쉬 반려동물 브리핑 쇼 ‘캣츠앤독스’는, 애견, 애묘인들이 모여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성숙한 애견 문화를 그려내며 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반려동물과 사람들 사이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캣츠앤독스’ 첫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에서 유연석은 스튜디오에서 하얀 솜사탕 같은 외모의 비숑프리제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거나, ‘캣츠앤독스’의 마스코트 견인 골든 리트리버 ‘케빈’과도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에 유연석은 실제로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유기견이라고 소개해 개념 ‘애견남’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유연석이 MC로 변신하며 예능감을 선사할 tvN ‘캣츠앤독스’는 배우 이청아와 개그맨 이용진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추며,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