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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트워크현장 오늘(28일)은 대전입니다. TJB 이명숙 앵커. (네, 대전입니다.) 네, 오늘 어떤 소식이죠? 백제역사유적을 탐방하는 부여시티투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는데, 왜곡된 백제문화를 제대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류제일 기자입니다.
<기자>
백제의 찬란한 건축미를 담아낸 부여 정림사지 5층 석탑.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석탑을 직접 만나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박지훈/인천시 장도초등학교 : 책에서만 봤던 정림사지 5층 석탑을 실제로 보니까 더 크고, 더 웅장하고, 멋있어서 좋았어요.]
낙화암과 백마강을 보고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온 가족이 백제역사를 알아 갑니다.
[김태진/경기도 부천시 : 저희 가족들하고 와서 백제 시대의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돼서 상당히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알짜배기 백제유적을 한 번에 탐방하는 부여시티투어가 요즘 큰 인기입니다.
부소산성과 낙화암, 백제문화단지, 궁남지를 둘러보고 백마강 황포돛배까지 타는 종합 선물세트식 관광코스로, 인터넷과 전화 모두 3주 전에는 접수해야 참여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용우/부여군수 : 왜곡돼 있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그런 계기도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좀 더 확대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
문화유산해설사의 정확한 설명까지 곁들여 잘못된 백제역사를 바로 알리는 좋은 계기도 되고 있습니다.
부여시티투어는 백제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주말과 휴일코스에 천년고찰과 둘레길 코스 등 5가지 종류로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올해 부여시티투어는 오는 11월 말까지 주말과 휴일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