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추가적인 양적 완화에 제동을 거는 미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8.02 포인트 하락한 2,031.74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65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건설과 전기·가스업,증권업종이 1% 이상 하락한 반면 운수·장비와 음식료품은 1% 안팎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어제(27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삼성전자는 0.69% 하락한 130만 2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18 포인트 내린 519.56으로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30원 하락한 1,135.5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