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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5천억대 청년창업지원펀드 5월 가동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3.28 14:46


은행권이 5천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 지원펀드를 조성해 벤처나 우수기술 기업 등을 지원합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청년창업 지원펀드를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5월 운영을 목표로 설립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고수익,고위험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이 금융기관의 리스크 관리나 담보 중심의 여신 관행 탓에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은행권이 3년간 5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인 이 펀드는 예비창업 또는 창업 3년 이내인 청년세대 기업 가운데 고용창출이나 산업적 파급 효과가 큰 곳에 보증이나 투자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