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멕시코 만사니요의 LNG 인수기지를 준공하고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연간 LNG 380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이 인수기지는 약 86만ha 규모로, 15만㎘급 저장탱크 2기와 정박한 배에 LNG가스를 송출할 수 있는 항만시설을 갖췄습니다.
사업규모는 9억 달러 가량이며, 삼성물산과 가스공사 등 한국기업 지분율이 62.5%에 이릅니다.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과 운영권을 모두 갖는 사업으로, 컨소시엄이 준공 후 20년간 인수기지를 운영하게 됩니다.
기지는 오는 5월 본격 가동하며, 생산된 가스는 만사니요 발전소와 과달라하라 민자발전소, 그리고 인근 도시에 공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