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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 비상근무중 골프친 경찰 간부 대기발령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03.28 03:14


경찰청은 핵안보 정상회의와 천안함 피격 2주기로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부산경찰청 소속 55살 정 모 경무관과 51살 우 모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지난 24일 근무지를 이탈해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습니다.

이날 이들의 골프 라운딩엔 부산 모 관변단체 회장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