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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유로존 구제기금 1조 유로로 증액 촉구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3.28 02:46|수정 : 2012.03.28 02:47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유로존에 구제금융 기금 규모를 1조 유로로 늘리라고 촉구했습니다.

OECD는 유로존 경제 보고서에서 취약 국가들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금융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방화벽 규모를 충분히 늘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회의를 열어 구제금융 기금 증액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재정안정기금과 유로안정화기구의 재원을 합해 총 9,400억 유로로 늘리자는 안을 냈지만, 현재로선 채택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