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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에밀 졸라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홍지영 기자

입력 : 2012.03.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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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쾌도난마 한국경제'의 저자 장하준 교수가 선거를 앞두고 한국 경제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선택은 복지밖에 없으며 복지는 국가가 주도하는 공동구매라는 겁니다.

[장하준/케임브리지대 교수 : 영국 같은 나라는 의료가 국영화돼있기 때문에 미국보다 약값이 훨씬 쌉니다. 정부에서 일률적으로 몇천만 명 어치 약을 사기 때문에 엄청나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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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경제를 굴러가게 하는 수요를 성공적으로 창출하고 세상을 바꾼 기업의 이야기입니다.

애플, 킨들, 그리고 네스프레소 등의 흥미진진한 성공스토리가 관심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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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52년 문을 연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을 배경으로 프랑스 제2 제정시대를 그렸습니다.

염세적 세계관을 가진 에밀 졸라의 소설 가운데 유일한 해피엔딩으로, 국내 초역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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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초등교사 임길택 씨가 산골 마을에서 근무하면서 모은 어린이들의 글을 엮었습니다.

1980년 초에 쓴 것으로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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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첫 선을 보였던 '한국언론 바로보기 100년' 개정 증보판입니다.

초판 이후 전개된 상황을 담아 언론 권력과 언론 민주화 내용을 대폭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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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기자가 가족과 함께한 미국 연수 경험기입니다.

떠나기 6개월 전 준비부터 현지 적응, 그리고 돌아올 때까지 생활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미국 문화와 관습까지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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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특파원을 지낸 저자가 독도가 시마네현으로 편입되는 과정을 둘러싼 일본의 침탈 야욕을 파헤쳤습니다.

독도 편입의 핵심 인물인 야마자 엔지로 전 외무성 정무국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