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10명 가운데 9명은 현재 경기가 어렵다고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 소상공인 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소상공인 159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9일까지 경영상황을 조사했습니다.
소상공인의 87.6%는 현재의 체감경기가 어렵다고 답했고 40.5%는 최근 1년간 적자를 보고 있다고 답해 흑자라고 답한 비율인 7.6%를 압도했습니다.
자신의 업종에 대기업도 진입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8% 였고, 소상공인끼리도 과잉경쟁상태라고 답한 비율은 44.7% 였습니다.
소상공인들은 경영 개선과제로 자금 지원확대, 카드수수료 인하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