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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 경찰, 여자 화장실서 은밀히…

정경윤 기자

입력 : 2012.03.25 22:57|수정 : 2012.03.25 22:57


현직 경찰관이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경기 수원 중부경찰서는 25일 새벽 0시 30분쯤 수원 우만동의 한 술집 2층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옆 칸에 들어오는 여성들을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도의 한 경찰서 소속 35살 김모 경장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경장을 대기발령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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