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루이지애나주 프라이머리에서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CNN 방송은 현지 시간 어제(24일) 오후 투표가 끝난 직후 샌토럼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된다고 예측 보도했습니다.
샌토럼 후보는 이번 승리로 후반으로 접어든 경선전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의 양강구도를 사실상 굳혔지만, 공화당 안팎에서는 샌토럼 후보가 이른바 롬니 대세론을 꺾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실제로 CNN 방송 집계에 따르면 롬니는 지금까지 563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샌토럼이 확보한 258명의 2배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