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지역 일대 여러 도시에서 정부군과 탈영한 반정부 군 간 치열한 전투로 14명이 사망했다고 옵서버 요원들과 인권 행동가들이 밝혔습니다.
인권 운동가 누리딘 알 압도는 "정부군이 북서부 이들리브주 사라겝시에 탱크 26대를 앞세우고 진입해 도시를 양분한 채 진지를 구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마을은 그동안 반정부 세력이 장악하고 있던 곳입니다.
도시에 진입한 정부군은 반군의 강력한 전항에 부딪혔다고 인권 운동가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