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어떤 로켓 발사도 국제사회의 원조를 주저하게 만들고 북한의 심각한 참상을 더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 총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강연에서 북한의 위성 발사 발표에 대해 매우 당황했고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최근의 외교적 진전을 손상시키고 국제원조 공여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북한의 인도적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또 북한의 이런 행동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