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를 입고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관들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성패트릭데이 특별 행사를 개최 중이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최신 소방 장비 구입 기금 마련을 위해 여장을 하고 미인 대회를 개최했는데요, 행사를 준비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소방복으로 갈아입을 여유가 없었던 소방관들은 황급히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쳤는데요, 진화 작업 도중 흘러내리는 드레스를 끌어올리는 소방관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드레스를 입은 소방관,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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