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현재의 소비와 투자가 경제회복을 떠받칠 정도로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은 조지 워싱턴 대학 특강에서 현재의 소비자 수요가 대공황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 미흡하고 경제성장에 중요한 요소들로 꼽히는 대출과 무역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2000년대 초반에 연준의 저금리 정책이 주택버블을 유발했다고는 보지 않는다며 연준이 시중은행들이 건전하지 못한 모기지 론을 하지 못하도록 감독하고 통제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