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무장단체는 프랑스 남부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을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준드 알 킬라파'란 무장그룹은 지하드 웹사이트에 성명을 올리고 자신들의 형제가 툴루즈에서 작전을 감행해 공포에 떨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준드 알 칼라파는 이어 프랑스 당국에 대해 무슬림에 대한 정책을 바꾸고 이슬람을 향한 도발적인 성향을 포기하라고 촉구하면서 그런 정책은 파멸만 부를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테러 사건의 주범인 모하메드 메라는 알 카에다와 연관 있는 아프간의 무장조직 소속으로 아프간과 파키스탄을 수차례 다녀온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