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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남
입력 : 2012.03.23 02:44|수정 : 2012.03.23 02:44
서울시내 모든 대형마트외 기업형 슈퍼마켓이 다음달 부터 두 번째와 네 번째 일요일, 동시에 문을 닫습니다.
서울시는 25개 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이렇게 강제 휴업하도록 하고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는 문을 열 수 없도록 영업시간도 규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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