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22일)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물리적방호 체계 선진화를 위해 어제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IPPAS 즉, '국제 물리적방호 자문서비스' 수검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IPPAS 수검은 국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을 핵테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IPPAS는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단이 해당국가에 파견돼 원자력시설의 방호시스템을 평가하고 효율 강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1996년부터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영국과 프랑스 등 37개국이 수검을 받았습니다.
안전위는 IPPAS 수검을 통해 국내 원전의 물리적방호에 관한 법적·제도적 전반에 걸친 검토가 이뤄지고 국제수준의 방호설비가 정비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