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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인터넷 톡톡'입니다.
'철의 여인'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바로 마거릿 대처입니다. 대처 여사 최근 사진이 화제입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애완견을 바라보는 백발의 할머니. 두툼한 코트를 껴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이웃집 할머니 모습입니다. 바로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입니다.
좀처럼 바깥 나들이를 하지 않아 근황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지난주 자택 근처에서 산책을 나선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여든 일곱의 나이, 새하얗게 변한 머리카락은 세월을 거스를 수 없지만, 꼿꼿하고 기품있는 자세와 어딘가 모를 카리스마는 왕년 모습 '철의 여인' 그대로 입니다.
1979년 영국 총리에 당선된 뒤 세 번을 연임하며 무려 11년 동안 영국을 이끌었고, 그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가 얼마 전 아카데미상을 받으며 새삼 그녀의 삶이 재조명 됐습니다.
지금은 알츠하이머와 싸우며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