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이 한달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선전이 사르코지 현 대통령과 프랑수와 올랑드 사회당후보의 양강구도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16일 1차투표 여론조사에서 올랑드와 동률을 이루는 등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선투표에서는 올랑드 후보가 적어도 8%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4월22일 대선 1차투표를 실시한 뒤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 5월6일 결선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