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로 0.8%, 내년은 2%로 전망했습니다.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22일 하원에 출석해 이같은 내용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개인소득 과세 기준은 현행 8,100파운드에서 9,205파운드로 올리고, 고액 소득자에 대한 최고 세율은 현행 50%에서 45%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오스본 장관은 "중국이나 브라질 등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예산안과 세제 개편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