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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 '인터넷 톡톡' 입니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의 공항 검색은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3살 아동에 대한 검색 장면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카고 공항의 보안검색대입니다.
발에 깁스를 한 남자 어린이가 휠체어에 앉아 있는데요, 검색요원이 아이에게 몸을 일으켜 세우라고 요구하더니, 검색을 시작합니다.
아빠가 안심시켜 보지만, 아이는 한껏 겁먹은 표정인데요.
결국 엄마를 찾으며 울상을 짓고 마네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는 게 검색이라지만, 3살짜리 아이에게 좀 심하다 싶네요.
잠시 후 다시 나타난 검색요원.
이번엔 아이의 옷을 올려보고, 손까지 꼼꼼히 검사합니다.
여러분 어떠세요? 논란이 될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