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기업이 공공복리를 위한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최근 월가 점령 운동이 시사하듯 기업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특히 주주총회가 몰려있는 이번 주가 기업과 사회의 상생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는 FTA를 충분히 활용해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고 특히 취약분야로 여겨지는 농업분야도 '농업 4.0시대'를 열기 위해 치열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어 원자재 수급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서는 중동정세와 원자재 수출국들의 상황에 따라 수급차질이 빚어질 위험이 항상 있다면서 원자재 상시경보시스템을 구축해 원자재시장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