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안에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할 전망입니다.
무디스의 마우로 레오스 부사장과은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말 이전에 브라질의 신용등급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브라질의 신용등급이 현재의 'Baa2'에서 '투자등급'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A그룹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해 500억 헤알, 우리돈 약 30조 9천억원에 이어 올해도 550억 헤알의 정부지출을 삭감하는 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이 신용등급을 높이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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