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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의장국 캄보디아, 남북대화 중재"

조지현

입력 : 2012.03.20 23:54


동남아국가연합 아세안 의장국 캄보디아는 오는 7월 수도 프놈펜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 안보포럼 회의기간에 남북한 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중재를 시도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최대 안보회의은 지역안보 포럼에는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관련 6개 당사국을 포함해 모두 27개 나라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소식통들은 호르 남홍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이를 위해 오는 6월초 북한을 방문해 중재를 모색할 계획이고 5월에는 미국을 방문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