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1월보다 줄었다고 미 상무부가 밝혔습니다.
지난달 주택착공 건수는 69만 8천 채로 한 달 전의 70만 6천 채에 비해 1.1% 감소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32.7%나 증가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71만 7천 채로 한 달 전보다 5.1%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의 하락세는 미국 건설경기의 회복세를 여전히 낙관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