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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0일)은 폐광산을 테마파크로 개발하는 소식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와 광명시가 폐광산인 광명의 가학동굴을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오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함께보시죠.
광명시 가학동에 있는 가학광산입니다.
총면적이 34만제곱미터에 이르는데요.
은과 동, 아연 등을 채굴하다 1972년 폐광돼 지금까지 방치돼 왔습니다.
이 폐광산을 테마파크로 개발하기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광명시등 3개 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경기도는 광산 개발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하고 경기관광공사는 컨설팅과 마케팅을 지원하게 되는데요.
[김문수/경기지사 : 단단한 지반안에 7km 이상의 아주 좋은 광산이 있습니다.]
광산 내부는 레일바이크와 보트타기, 그리고 영화관, 공연장 등으로 개발하고, 지하 갱도는 와인과 발효식품 등의 저장ㆍ판매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양기대/광명시장 : 올해안으로 세계적인 그리고 또 국내에도 유명한 설계회사와 함께 큰 틀의 설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광명시는 가학광산이 KTX 광명역에서 1.5㎞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