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혈전 색전증 환자, 스트론튬라네레이트 사용주의

박병일

입력 : 2012.03.20 15:43|수정 : 2012.03.20 16:24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트론튬라네레이트' 함유 제제를 정맥 혈전 색전증 환자에게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유럽 의약품청이 스트론튬라네레이트 함유 제제에 대한 안전성을 재평가한 결과 정맥 혈관에 혈전이 생겨 막히는 병력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노인 등에서 위험성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제제는 또한 발생률은 낮지만 전신 피부에 과민반응을 일으키거나 피부 표피가 괴사하는 스티븐스-존스 증후군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