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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서울 숙박업소 식수…30% 부적합

이홍갑

입력 : 2012.03.20 12:05|수정 : 2012.03.20 16:24


서울시가 시내 숙박업소 78곳의 음용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의 30%인 24곳의 수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개 업소에서는 배설물에 의한 오염이 의심되는 분원성대장균군과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부적합 업소 중 대장균이 검출되거나 생수병을 재활용해 사용한 9곳을 형사입건하고,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음용수 수질기준을 위반한 15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