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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년에 당뇨병에 걸리면 노화로 인한 질병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 미시간대 의대 연구팀이 쉰 살이 넘은 남녀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노화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당뇨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화로 인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두 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지장애와 낙상 그리고 어지럼증이나 시력손상과 같은 질병에 노출 될 위험이 두드러졌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당뇨병이 신체의 다양한 조직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올 뿐만 아니라 노인 건강을 악화시킨다면서 당뇨환자는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