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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런데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천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푸에르토리코 대학 연구팀이 출산 형태와 천식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갓 태어난 아기들의 입 속과 피부에서 기도 위쪽과 장내의 조직 샘플을 채취 했는데요 그 결과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엄마의 산도를 통과하면서 유익한 박테리아를 얻기 때문에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보다 면역력이 강하고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덜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인체에는 각각의 독특한 미생물 균이 살고 있으며, 이것이 인체를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면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엄마로부터 자연 면역을 얻기 때문에 알레르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