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운행돼온 새마을호를 2015년부터는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새마을호는 2015년쯤 내구연한이 만료돼 정기노선에서 자연스럽게 배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새마을호는 동차가 앞뒤로 있어 운행에 경제적 부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KTX가 호남선 등에 추가 투입되면 새마을호 노선은 축소될 것"이라면서 "이렇게 되면 2015년쯤 새마을호 노선을 KTX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 측은 "새마을호를 대체할 열차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무궁화호보다 고급화된 두리호를 제작해 보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