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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회의 기간 서울 전역 '자동차 2부제'

이호건

입력 : 2012.03.19 11:37


핵안보 정상회의가 열리는 26일, 27일 이틀간 서울 전 지역에서 '자동차 2부제'가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26일은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 27일은 '홀수'인 차량이 운행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출근시간대를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퇴근시간대를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해 이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하철 96회, 버스 4백11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행사장에 인접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은 26일 첫 차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무정차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대신 이를 고려해 2호선 선릉역과 종합운동장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6일 0시부터 27일 오후 10시까지는 정상회의가 열리는 삼성동 코엑스를 중심으로 도로의 전면 또는 절반이 통제됩니다.

영동대로와 테헤란로는 도로의 절반이, 아셈로와 봉은사는 거주민 이동을 위한 1개 차선을 제외한 모든 도로가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