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정부가 늘어나는 폭력사건을 막기 위해 주요 도시에 군병력을 배치했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외신들에 따르면 볼리비아 정부는 안전한 도시'라는 이름의 치안 확보 계획에 따라 수도 라파스 등 4개 주요 도시에 군병력 3천2백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군병력 동원은 최근 엘 알토시에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던 기자 2명이 살해되자 주민들이 치안 불안에 항의하며 격렬한 시위를 벌인 뒤 전격 결정됐습니다.
볼리비아 정부는 앞으로 90일 후 4개 도시의 치안 상태를 분석해 군병력 주둔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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