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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숙 "'야권 단일화 경선' 10여 곳 위험"

이한석

입력 : 2012.03.18 17:11


민주통합당 박선숙 사무총장은 "야권 단일화 경선을 치르는 10여 곳 안팎의 지역에서 민주통합당 후보가 고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100% 여론조사로 결정되는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민주통합당 우세지역에서 역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특히 경기 군포와 안산 단원갑 등 새로 영입된 인사들이 전략공천돼 조직력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에서 후보들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7일에 이어 오늘도 전국 64곳에서 야권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선 결과는 내일 한꺼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