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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달곤, '공천 개입' 책임지고 물러나야 "

이한석

입력 : 2012.03.18 15:38


국민생각 전여옥 대변인은 이달곤 청와대 정무수석의 새누리당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 수석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니다.

전여옥 대변인은 오늘(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짜고치는 고스톱 공천 개입이 확인됐다"며 "이달곤 수석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정무감각이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이어 민주통합당의 공천에 대해서도 "친노와 이화여대, 486이 중심이 된 공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13일 부산을 방문해 사상구에 출마한 손수조 후보와 카퍼레이드를 벌인 것은 "선거법 위반이 명백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