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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원외교·중국 의식 재외 대사관 대폭 확충

조지현

입력 : 2012.03.18 10:35|수정 : 2012.03.18 10:38


일본 정부가 재외 대사관 수를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겐바 고이치로 외무상은 재외 일본 대사관 수를 현재의 134곳에서 15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 신흥국을 중심으로 대사관을 신설해 자원외교를 강화하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외무성은 각국의 수도 밖에 있는 총영사관 수를 줄이고 수도에 대사관이 없는 나라를 중심으로 대사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