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을 공격할 것이라는 이스라엘의 압박이 실행으로 옮겨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란 의회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알리 라리자니 이란 의회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호들갑을 떨고 있지만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짖기만 하는 개에 비유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계속 실행한다면 군사적 행동을 포함한 모든 선택이 가능하다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달 초 이란에 대한 공격은 "며칠, 몇 주 안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몇 년이 걸릴 문제도 아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