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위원회는 오늘(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 강남권과 대구를 비롯한 남은 지역구 공천에 대한 논의를 벌인 뒤 내일 최종 명단을 발표하면서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합니다.
새누리당은 어제부터 사흘 동안 전국 14개 지역구에서 치러지는 국민참여 경선 결과도 내일 한꺼번에 발표합니다.
또한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석호익 후보에 대해서도 내일 공천 취소 여부가 결정됩니다.
새누리당은 이와 함께 다음 주 초까지 비례대표 후보 공천자 명단을 확정하면서 후보 공천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