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에 출마할 경남지역 야권 단일 후보를 결정할 경선방식에 합의하고 야권후보 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양당은 합의문에서 창원 갑, 을과 김해 갑, 을 지역, 마산 갑, 사천ㆍ남해ㆍ하동, 양산, 진주 갑, 통영ㆍ고성 선거구의 경우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거제 선거구에서는 진보신당 후보도 여론조사 경선에 포함하고 마산 을과 진해 선거구는 여론조사와 시민참여경선을 혼합한 방식으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양 당은 모든 선거구의 후보 단일화를 오는 19일까지 완료하고 시민참여경선단 모집은 내일 오후 2시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의령ㆍ함안ㆍ합천 선거구는 양당 간 경선방식의 이견으로 일단 단일화 합의에서 제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