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6일)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ㆍ충남지역을 방문합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늘 오전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앞두고 있는 세종시의 공공청사 건설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협의합니다.
박 위원장은 이에앞서 대전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제빵업체를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대전과 천안의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박근혜 위원장의 오늘 세종시 방문은 신설 지역구인 세종시를 충청권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지가 실린 것으로 해석됩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10년 정부가 정부부처 이전을 백지화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했을 때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하면서 원안을 지켜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