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한종희 기자
입력 : 2012.03.16 02:36|수정 : 2012.03.16 02:36
프로볼링 DSD 우먼스 시리즈 개막전에서 김영숙 선수가 임현옥 선수를 꺾고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