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대전을 방문한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박 위원장이 최근 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감동인물 찾기 일환으로 대전을 방문해 시내에서 3대째 제빵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구 은행동 성심당을 찾는다고 15일 밝혔다.
성심당은 대전 최고의 제빵기업으로 매일 400~500개의 빵을 지역 복지단체에 56년째 기부해 오고 있다.
박 위원장은 성심당에서 기업승계 장려와 관련한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에 대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중앙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지키기 방안에 대한 의견도 듣는다.
이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세종시에도 들러 첫마을 아파트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장의 대전방문은 지난해 11월 지역 대학총학생회 초청으로 한남대와 대전대 등을 찾은 이후 4개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대전=연합뉴스)